안녕하세요~ 두번쨔 마라탕 집 리뷰네요😉 저는 참 마라탕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엔 직접가서 먹었어요~! 같이 일하는사람이 마라탕 안 먹어봤다고 하길래 이 맛있는걸 안먹어봐?! 하고 급 찾아서 급하게 먹으러 왔어요 ㅎ 마라탕이랑 마라샹궈의 설명이있네요 ~! 근데 저는 마라샹궈가 더 제 취향인것 같아요 볶아서 먹는 맛이 더 👍 가격은 보통 음식점 가격이였어요~^^ 근데.. 빛 반사로 잘 안 보이네요.. 다음에 사진 찍을 때 제대로 찍을게요~! 죄송해요😢 오자마자 이제 나의 마라탕을 제조하는데 한몫을 하러 갑니다 여기 저 큰 볼과 집게를 들도 좌측으로 돌자마자~ 여기서 내가 먹고 싶은 거 줍줍 해서 큰 볼에 넣으면 되는데 저는 청경채와 숙주 그리고 연근과 푸주 건두부 정말 듬뿍 담았어요 ~! 여기는 ..